
일본 전국에는 다양한 공장 야경이 존재하지만, 기타큐슈시만큼 제철소를 비롯한 역동적인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도시는 없습니다. 제철소 나트륨등의 불빛이 공장과 건물을 은은하게 비추며 연한 실루엣을 연출합니다. 한편, 도카이만을 거슬러 올라가면 화학공장 등 공장 지대가 빛을 발하며 매력적인 '공장야경'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수면을 반사되는 작업등 불빛 또한 몽환적입니다. 기타큐슈의 공장 야경은 밤이 깊어질수록 마치 우주여행을 하는 듯한 근미래적인 자태를 자아냅니다. 야경 정기 감상 크루즈에 승선하면 약 2시간 동안 잡념을 잊은 채 환상 속 세계로 빠져드는 사치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