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40년(쇼와 15년)에 준공된 가이간도리 4·5초메와 신코 1·2초메 사이의 운하에 걸린 콘크리트 아치교입니다. 길이는 50m 정도입니다. 교대의 석축과 난간의 풍부한 디자인, 아름다운 아치 라인, 램프를 매단 망루처럼 설치된 등불이 개성적인 디자인으로 평가받아 ‘가나가와의 다리 100선’으로도 선정되었습니다. 다리에서 바라보는 경관이 아름다운데, 요코하마 랜드마크 타워와 오피스 빌딩군을 중심으로 한 미나토미라이의 광경과 잔잔히 흐르는 운하의 수면에 비치는 수경 효과의 조화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샤미치를 걷는 사람들의 실루엣과 결혼식장의 등불 등, 단순히 화려한 것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야경 명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