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객선 터미널은 1894년(메이지 27년)에 완성된 이래로 요코하마항의 중추로 여겨지는 곳입니다. 아스카 Ⅱ와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등, 현재도 많은 대형 여객선이 기항하는 곳입니다. 옥상에는 요코하마항을 360도로 바라볼 수 있는 약 430m의 송영 덱이 병설되어 있습니다. 잔교 옥상을 개방한 전망 시설로는 보기 드물게 24시간 개방되어 있습니다. 요코하마 베이브리지와 쓰루미쓰바사교, 요코하마 마린타워 등의 조명도 아름답지만, 특히 랜드마크 타워를 중심으로 한 오피스 빌딩 단지, 요코하마 코스모월드와 아카렌가 창고 등으로 구성된 광경은 마치 그림과도 같은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한편 심야 혼모쿠 부두의 오렌지빛으로 물든 밤하늘에서 항구의 정취도 짙게 느껴집니다. ‘일본 야경 유산’, ‘일본 100명월’로도 인증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