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30년(쇼와 5년)에 개원했습니다. 전후 미군에 접수되었지만, 1961년(쇼와 36년)에 재정비가 완료되며 거의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이후 항구를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았고, 이벤트 등으로도 폭넓게 이용되었습니다. 원내에는 6개의 대륙으로 뻗어나가는 길을 디자인화한 세계의 광장과 대계단 등이 특징적인 모습을 보여 줍니다. 기분 좋은 바닷바람과 함께 밤 시간 항구의 정취를 진하게 느끼며 요코하마항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로, 예전부터 유명했던 요코하마의 야경이 지금도 건재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는 곳입니다. 야마시타 부두와 요코하마항 오산바시 국제 객선 터미널의 등불, 히카와마루호를 장식한 일루미네이션이 수면에 아름답게 반사되는 모습이 특히 아름답습니다. 추천해 드리는 감상 포인트는 공원 중앙에 있는 원형 공간과 인도 수탑 부근입니다. ‘요코하마 야경 50선’과 ‘일본 야경 유산’으로도 인증받았습니다.
